추수감사절 설교를 미리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준비 전에 한 해 감사의 제목을 찾아보았습니다. 도무지 감사한 것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설교 준비가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코로나 인해 힘들었던 기억… 역대급 장마와 태풍 으로 어려웠던 기억… 일과 사람으로 괴로웠던 기억… 이러다가 설교를 할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비하고 놀라운 방법으로 감사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왜 감사할 수 없었는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감사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추수감사절(25일)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감사의 능력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내일은 보좌의 문을 여는 감사의 비밀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내일은 거리두기 1단계로 맞이하는 은혜로운 주일이 되길 바랍니다.

 

 

 

– 새숨교회 이영록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