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가 찾아온 손자에게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

학교에 갔던 유년 시절, 버스에 치일 뻔한 기억, 나치 치하에서 근근이 버티던 시절…

“난 정말 운이 좋았단다.”

참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작가 유타 바우어가 그린 동화의 삽화에는 모든 순간 그를 지키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가 그려져 있습니다.

2020년 우리의 모든 순간을 지켜주신,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았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발견할 수 있는 2020년 마지막 주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 새숨교회 이영록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