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길거리 파티를 하던 이들에게 경찰이 해산 요구를 하자 군중이 경찰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흥분한 군중이 경찰에게 술병과 돌을 던진 것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수만 명이 모이는 길거리 음악축제를 정부의 반대에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세상이 미치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인가요?

미국이나 유럽 같은 소위 선진국은 물론 아프리카와 남미에서도 정치인들이 이상하고 무지한 발언이 계속되고, 아시아인이라고 하여 인종차별과 테러를 당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해 외출하기가 두렵다고 합니다. 소(牛)를 신성시하는 인도에서는 코로나 치유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소 오줌을 먹고 소변으로 목욕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탈북자 단체에서는 경쟁적으로 북한에 삐라와 달러 지폐, 드라마와 영화가 담긴 유에스비(USB) 저장 장치를 풍선에 날려 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일이라지만, 국경 근처에 사는 우리 주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평화와 통일을 위해 힘써온 우리 정부의 수년간 노력이 순간 물거품이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에 북한은 우리 국민의 혈세로 지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습니다. 남북 모두 다 이 어려운 시기에 미치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인가요?

이렇게 비상식이 상식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처럼 되어가는 이 세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이 세대가 귀신들려 미쳤다고 하십니다.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 12:45][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대와 교회와 성도가 함께 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내용은 내일 주일예배에서 같이 나누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새숨교회 이영록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