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개]

 

때로는 피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시험당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길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죄와 유혹은 피하는 것이지 부딪히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는 도덕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을 가리지 않고 인종도 성별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할 길이 있습니다. 비를 피하는 방법은 우산을 쓰는 것입니다. 코로나를 피하는 방법은 마스크를 잘 쓰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에서 이번 주와 다음 주가 매우 중요한 주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정부 기준으로 50명 이하의 모임은 방역 기준을 준수하며 가능하다고 하지만, 전염병의 확산세가 너무 빨라 우리 교회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1) 7월 5일(주)과 12일(주) 주일 예배는 실시간 온라인 예배로 드립니다.

2) 7월 5일은 상반기를 감사로 마무리하고 하반기를 감사로 시작하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3) 온라인 예배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온전한 예배를 위해, 예배 전에 유튜브 댓글 창에 감사의 제목을 하나님께 올립니다(가족 모두, 아이들까지).

4) 헌금은 예배 헌금시간에 가정에서 거둬, 예배당에 올 때 가지고 와서 드립니다.

5) 주일 예배 후에 가족 목장으로 모여주세요. (말씀나눔, 감사나눔, 기도나눔)

6) 코로나로 인한 가정과 교회 그리고 목장의 위기가 오히려 더 부흥, 성장,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보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 더 많습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방역을 다하고,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할 때입니다. 사람의 절망은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하늘의 하나님!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우리 새숨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아멘.”

– 새숨교회 이영록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