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목회를 꿈꾸며…

이영록 목사

 

지금 광화문 거리의 상징인 광화문 글판은 많은 소시민들을 위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구직과 실직 사랑과 이별의 사연을 가지고 광화문을 걷는 이들에게 몇 마디의 글들이 상처받은 마음을 만져주는 위로의 글들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은 1991년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광화문 사거리에 처음 걸렸습니다. 초기의 문안은 계몽적 성격의 직설적인 메시지가 주로 담긴 표어와 격언이 대부분이었지만, 1997년 말 우리나라에 IMF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고통과 절망을 겪는 이들이 많아지자 신용호 창립자는 기업 홍보는 생각하지 말고,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글판으로 운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1997년에는 누구도 모르는 아무도 듣도보도 못한 가운데 IMF 외환위기가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의 숨통을 조였다면, 2016년 오늘은 우리 뿐만 아니라 세상이 경제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신앙은 하늘의 위로를 구하는 것이며, 목회는 본질적으로 하늘의 위로를 전하는 것이라 다짐해 봅니다. 떡의 문제로 절망한 이들에게, 육의 문제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사람의 문제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광화문 글판같은 목회를 꿈꾸며 기도해 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살았던 세레 요한과 같이 하늘의 소식을 전하는 위로의 목회를 꿈꾸어 봅니다.

앞으로 목회칼럼란에 지금까지 우리를 위로하고 힘을 주었던 광화문의 글들을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 목회자의 본분이 위로인 것을…. 새숨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을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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