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미국에서는 뉴욕에서 파리까지 비행기로 날아가는 대회가 있었습니다. 성공할 때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던 이 대회에는 10억이나 되는 상금 때문에 많은 사람이 경비행기를 가지고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기술로는 아직 개인 비행기를 가지고 태평양을 횡단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도전했지만 대부분 절반 정도만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이 대회를 지켜보던 한 청년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참 이상하단 말이야. 파리를 가려고 도전을 한 사람들이 어째서 중간에 돌아올 생각을 하지?’

 

청년은 몇 주의 준비를 한 뒤 대회에 도전했고, 당당히 성공했습니다. 뉴욕에서 파리까지 최초로 횡단을 한 찰스 린드버그는 자기 성공비결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위험을 대비해 구조에 필요한 무전기, 라디오, 비상식량 등을 챙기더군요. 그런 자세로는 절대로 5,800킬로미터를 비행할 수 없습니다. 나는 오로지 연료를 더 실으려고 낙하산조차 싣지 않았습니다. 내 목표는 오직 뉴욕에서 파리로 가는 것이었으니까요.”

 

인생은 천국으로 가는 여정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일방통행입니다. 떠났다 다시 돌아올 고향처럼 세상에 집착하지 말고 우리의 본향으로 가기 위한 삶을 준비하십시오. 아멘!!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기 위한 세상에서의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