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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일방통행

 1919년 미국에서는 뉴욕에서 파리까지 비행기로 날아가는 대회가 있었습니다. 성공할 때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던 이 대회에는 10억이나 되는 상금 때문에 많은 사람이 경비행기를 가지고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기술로는 아직 개인 비행기를 가지고 태평양을 횡단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도전했지만 대부분 절반 정도만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이 대회를 지켜보던 한 청년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By |2021-10-16T17:37:22+09:0010월 16th, 2021|칼럼|인생은 일방통행의 댓글을 껐습니다

목마름(겨자씨)

   현대인들은 저마다 목마름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풍성하지만 늘 갈증을 느끼며 행복지수가 낮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어령 박사는 자신을 "평생 우물을 파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간증한 책을 보면 자신은 무언가에 대한 갈증이 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목마름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명예를 달라고 글을 썼더니 명예가 생겼고 돈을 벌려고 애쓰니까 돈이 생겼다. 또 병 때문에 [...]

By |2021-10-09T16:11:42+09:0010월 9th, 2021|칼럼|목마름(겨자씨)의 댓글을 껐습니다

예수 믿음의 행복 ‘거룩’ [겨자씨]

'칠십 년 전 사람들은 이 숲길을 폐쇄했다네 그 후 비바람이 그 길을 다시 망쳐놓아 이제는 아무도 모른다네 숲 속에 길이 있었다는 사실을….' (러디어드 키플링)    오늘 우리 크리스천이 잃어버린 중요한 유산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거룩'입니다. 거룩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구원받은 자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할 구원의 표시입니다. 그럼에도 언제부턴가 우리는 거룩의 길이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처럼, [...]

By |2021-10-02T14:15:26+09:0010월 2nd, 2021|칼럼|예수 믿음의 행복 ‘거룩’ [겨자씨]의 댓글을 껐습니다

나를 아시는 주님

 미국 세계적인 지휘자 마이클 코스타가 오케스트라 연습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보통 100명에 가까운 연주자들이 동시에 연주를 하고 있기에 한두 명이 조금 소홀히 연주한다고 해서 그렇게 티가 나지는 않습니다. 노련한 지휘자들도 때로는 이런 실수를 잡아내지 못할 때가 많지만 마이클은 달랐습니다.  몇 번의 연주에서 소리가 약간 달라진 것을 감지하던 마이클은 연습을 중단시킨 뒤에 피콜로를 연주하는 단원을 일으켜 [...]

By |2021-09-25T14:18:55+09:009월 25th, 2021|칼럼|나를 아시는 주님의 댓글을 껐습니다

‘무소부재’와 ‘임재’의 차이

 하나님의 '무소부재'란 그분이 어디에나 항상 계시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 그러나 하나님이 어디에나 항상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존재가 특정한 때와 장소에 집중적으로 임하시는 경우가 있다. 많은 사람이 그것을 '하나님의 명백한 임재'라 부른다. 하나님이 다른 곳보다 한 곳에, 다른 때보다 한 시점에 자신을 더 강하게 집중하여 계시하실 때가 [...]

By |2021-09-18T17:01:02+09:009월 18th, 2021|칼럼|‘무소부재’와 ‘임재’의 차이의 댓글을 껐습니다

현상보다 본질에 집중하라.

영국의 한 도심에 큰 카페가 있었습니다. 그 카페에는 유독 보험에 관련된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매일같이 영업사원들과 조사원들이 들락날락하며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카페 사장님과 자주 오는 단골들과 함께 보험회사를 만들어도 되겠다는 말들이 나왔고, 실제로 작은 카페에서 새로운 보험회사가 생겨났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로이드 보험조합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보험회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레스토랑을 안내하는 잡지로 [...]

By |2021-08-28T17:52:17+09:008월 28th, 2021|칼럼|현상보다 본질에 집중하라.의 댓글을 껐습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겨자씨)

며칠 전 '14시간 기다려서 먹은 햄버거'라는 제목의 TV뉴스를 봤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신규 오픈한 햄버거 매장에 사람들이 몰렸는데 자동차 줄이 무려 3㎞나 됐고 어떤 손님은 자동차 안에서 14시간이나 기다렸다가 햄버거를 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기 동네에 유명한 햄버거 매장이 문을 연다고 불편한 자동차 안에서 엉덩이가 아픈지도 모른 채 14시간이나 기다렸다는 뉴스를 들으면서, 문득 누가복음 19장에 등장하는 삭개오가 [...]

By |2021-08-21T18:09:14+09:008월 21st, 2021|칼럼|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겨자씨)의 댓글을 껐습니다

받지 않으시는 예배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예배설교학을 가르친, 주승중 교수가 말한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5가지 예배'입니다.  1.구원의 은총에 감격과 감사로 응답하지 않는 예배 나를 찾아와 이 땅에까지 오신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것이 성도의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2.항상 무엇인가 받으려고만 하는 예배 예배는 하나님께 우리를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인지 받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잘못된 태도로 드리는 예배 동기가 잘못되면 태도도 잘못된 [...]

By |2021-08-14T14:14:10+09:008월 14th, 2021|칼럼|받지 않으시는 예배의 댓글을 껐습니다

예배의 중심(나침반)

'갓피플닷컴'이 크리스천 약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예배시간의 지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옷과 머리 등 교회 갈 준비를 하며 단장을 하느라(20.1%) 2.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해 미적대다가(15.4%) 3. 습관적인 지각(12.6%) 4. 가족들 준비를 기다리다가(12.2%) 4. 토요일에 다른 일을 하느라 늦게 자서(11%) 5. 기타(14.2%) 반면 절대로 지각하지 않는다는 14.5%에 그쳤습니다.  미국의 크리스천커뮤니티 '처치리더스닷컴'의 연구에 따르면 [...]

By |2021-07-31T13:16:53+09:007월 31st, 2021|칼럼|예배의 중심(나침반)의 댓글을 껐습니다

나실인의 삶 (겨자씨)

 자식이 나쁜 친구들과 사귀는 것을 알고 타일렀으나 도저히 듣지를 않는다. 아버지는 고심 끝에 지혜를 짜냈다. 싱싱한 사과와 썩은 사과를 함께 바구니에 담아놓는 것이었다. 이를 본 아들이 이해할 수 없다며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썩은 사과를 싱싱한 사과와 함께 넣어두면, 싱싱한 사과마저 썩잖아요." 그러나 아버지는 무표정한 얼굴로 대답했다. "아니다. 오히려 싱싱한 사과가 썩은 사과를 싱싱하게 만들 수 [...]

By |2021-07-25T10:02:26+09:007월 25th, 2021|칼럼|나실인의 삶 (겨자씨)의 댓글을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