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담임목사| 목회철학
“한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세상은 창조주 없이 높고 화려한 바벨탑을 쌓아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교회는 소금의 맛을 잃고, 성도는 빛을 비추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이 세상이 살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도 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이 시대의 구원의 방주는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교회 밖에 없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한 사람을 제자 삼기 위해…
주님이 원하시는 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알– 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성도의 마음을…
의– 미 있는 목회를 하겠습니다.
밀– 알이 되어 생명의 열매를 맺겠습니다.
알– 리고 전하는 목회를 하겠습니다. 복음의 비밀과 주님의 사랑을…
되– 새김 하듯 말씀을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게– 시판이 되어 주님의 뜻을 보여주겠습니다.
하– 나님의 영광만을 구하겠습니다.
소– 망을 이 땅이 아니라 하늘에 두고 살겠습니다.
서– 로 사랑하는 공동체를 추구하겠습니다.
–이영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