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담임목사| 목회칼럼

908, 2020

하늘이 찢어진 것 같습니다.

8월 9th, 2020|0 Comments

 하염없이 내린 비가 걱정을 넘어 두렵기까지 하였습니다. 우리 새숨 가족들은 무사한지... 잠을 설치는 밤이었습니다. 거센 빗줄기도 세찬 물살도 우리 새숨 가족들을 비껴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주님의 평안을 구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

2607, 2020

생명은 잃었지만 사랑은 지켰다

7월 26th, 2020|0 Comments

몇 장의 사진이 우리를 울리는 아침입니다. 역시 사랑은 강합니다. 코로나19 걸리자 마지막 키스 나눈 노부부 "코로나 걸려도 상관없다" 할머니에게 인공호흡 한 손자 매일 밤 병원벽을 올라 어머니를 지켜본 막내아들 지난 몇 주 몸도 마음도 [...]

1907, 2020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7월 19th, 2020|0 Comments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아프리카 속담-  한 남자가 두 마리의 당나귀의 등에 짐을 싣고 먼 길을 떠나고 있었습니다. 길은 언제나 다니는 길이었고 당나귀들이 등에 지고 있는 짐의 크기와 무게도 평소와 마찬가지여서 [...]

1207, 2020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7월 12th, 2020|0 Comments

 절대로 죽을 이유는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죽을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살길을 주시고 피할 길을 주십니다. 인생은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운전과 같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깜박이도 없이 끼어드는 차가 있습니다. 내 [...]

507, 2020

우리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 원합니다

7월 5th, 2020|0 Comments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개]  때로는 피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

2806, 2020

미친 세상 귀신들린 세대 …

6월 28th, 2020|0 Comments

영국에서 길거리 파티를 하던 이들에게 경찰이 해산 요구를 하자 군중이 경찰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흥분한 군중이 경찰에게 술병과 돌을 던진 것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수만 명이 모이는 길거리 음악축제를 정부의 반대에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세상이 미치지 [...]

2106, 2020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6월 21st, 2020|0 Comments

<끝나지 않는 전쟁> 20여 년 전 한반도의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의 시대가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당시 신학생이던 저는 북한 선교를 꿈꾸고 미래를 준비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고, 하나님 나라와 가장 먼 곳이 북한이라고 생각했기에 기꺼이 복음 들고 [...]

1406, 2020

농부 하나님의 마음

6월 14th, 2020|0 Comments

교회는 화초가 많은 곳입니다. 행사 때 화초는 가장 흔한 선물이며, 절기와 계절에 맞는 화초는 우리 마음과 영혼까지 맑게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도 많은 화초가 화분에 담겨 들어왔고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게 빈자리를 풍성하게 채워왔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