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담임목사| 목회칼럼

507, 2020

우리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 원합니다

7월 5th, 2020|0 Comments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개]  때로는 피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

2806, 2020

미친 세상 귀신들린 세대 …

6월 28th, 2020|0 Comments

영국에서 길거리 파티를 하던 이들에게 경찰이 해산 요구를 하자 군중이 경찰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흥분한 군중이 경찰에게 술병과 돌을 던진 것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수만 명이 모이는 길거리 음악축제를 정부의 반대에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세상이 미치지 [...]

2106, 2020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6월 21st, 2020|0 Comments

<끝나지 않는 전쟁> 20여 년 전 한반도의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의 시대가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당시 신학생이던 저는 북한 선교를 꿈꾸고 미래를 준비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고, 하나님 나라와 가장 먼 곳이 북한이라고 생각했기에 기꺼이 복음 들고 [...]

1406, 2020

농부 하나님의 마음

6월 14th, 2020|0 Comments

교회는 화초가 많은 곳입니다. 행사 때 화초는 가장 흔한 선물이며, 절기와 계절에 맞는 화초는 우리 마음과 영혼까지 맑게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도 많은 화초가 화분에 담겨 들어왔고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게 빈자리를 풍성하게 채워왔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

706, 2020

역사적 변곡점에서 …

6월 7th, 2020|0 Comments

역사에는 변곡점이 있고 그때는 대위기와 대개혁의 시대입니다. 복음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오신 때는 구약에서 신약으로 바뀌는 변곡점의 시대였고, 유대인이 독점했던 하나님이 온 인류의 하나님이 되는 대개혁의 시대였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에게는 대위기였겠지요. [...]

3105, 2020

아직도 가야할 길

5월 31st, 2020|0 Comments

삶을 고해(苦海)라고 합니다. 출생은 고해(苦海)라는 바다에 뛰어든 것이고, 삶은 고해(苦海)라는 바다에서의 항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삶은 더 이상 고해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가 가장 [...]

2405, 2020

아버지의 나이가 되었다.

5월 24th, 2020|0 Comments

아버지는 6남매의 막둥이로 나를 낳으셨다. 아버지의 나이 마흔일곱에 나는 늦둥이로 태어났다. 얼마 전 아버지의 추도일 이었다. 전염병이 돌아 가족이 모이지 못하였다. 아버지의 육성 파일을 형제들에게 보내주고 각처에서 추도하기로 하였다. 볼 수 없는 아버지의 음성으로 만감이 [...]

1705, 2020

그것이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것들…

5월 17th, 2020|0 Comments

그녀가 그랬습니다. 그것은 정말 잔인한 녀석이라고...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것들을 가져갔습니다. 그것은 평범한 일상들을 빼앗았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생명들을 강탈했습니다. 그것은 생명으로 연결된 우리의 관계를 파괴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